오나미, 7개월째 열애 공개···상대는 두살 연하 前축구선수

중앙일보

입력 2021.07.22 20:21

업데이트 2021.07.22 20:51

코미디언 오나미(왼쪽)와 전 축구선수 박민. 일간스포츠·연합뉴스

코미디언 오나미(왼쪽)와 전 축구선수 박민. 일간스포츠·연합뉴스

코미디언 오나미(37)가 두 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35)과 7개월째 연애 중이다.

22일 오나미는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오나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 축구선수 박민은 1986년생으로 오나미보다 두 살 연하다. 지난 2009년 경남FC에 입단해 FC안양, 부천FC1995 등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난 14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에서 오나미는 부상을 당한 뒤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 차 안에서 오나미는 ‘자기’ 애칭을 쓰며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를 했다. 상대는 오나미가 다쳤다는 말에 “많이 다쳤나보다 자기야”라며 안쓰러워 해 눈길을 끌었다.

2008년 KBS 23기 공채로 데뷔한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했다. ‘씨스타29’, ‘후궁뎐: 꽃들의 전쟁’ 등의 코너로 사랑받았고 “하지마~”라는 유행어도 냈다. 최근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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