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국립생태원 최초의 특허기술 민간이전 계약 중개

중앙일보

입력 2021.07.21 17:38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21일(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네이처원(대표 김선명, 황기영) 간 “야생동물 모니터링 시스템 및 그 방법” 특허의 통상실시권 설정 계약을 중개하였다고 밝혔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은 생태연구의 리더, 생태가치 확산을 주도하는 생태전문기관으로 생태계 조사·평가·복원에 관한 연구 및 기술 개발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민간이전하는 특허는 지난 2019년 등록된 것으로서, 카메라 기반 감시단말기를 통해 야생동물의 인식정보와 서식환경정보를 수집하고 동물의 생태정보를 분석하기 위한 기술이다. 네이처원은 해당 기술을 이전받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야생동물 종 분류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국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 사업을 전담하여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다년 간 축적해 온 특허기반의 기술거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국립생태원의 기술이전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계약이 국립생태원의 특허기술 민간이전의 촉매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발명한 우수한 공공특허의 민간이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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