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학혁신포럼’ 성료

중앙일보

입력 2021.07.21 14:49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과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회장 김석수)가 주관한 ’2021년 대학혁신포럼‘이 지난 7월 14일(수)부터 20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누적 방문 수 11,049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의 미래 발전 방안 논의
지난 14일(수)부터 20일(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누적 방문 수 11만 명 기록

'2021년 대학혁신포럼'은 '대학혁신, 오늘과 미래를 말한다' 주제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이 그간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홈페이지 누적 방문 수 89,856 명, 동영상 누적 조회 수 16,419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2021년 대학혁신포럼’에는 다빈치 연구소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omas Frey) 소장, 서울대 오세정 총장, 애리조나 주립대 미누 아이프(Minu Ipe)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대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 첫날인 7월 14일(수)에는 토마스 프레이(Tomas Frey) 소장이 ’미래의 대학: 파괴적 혁신과 기회가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열었다.

그는 기조강연에서 “미래의 학생들은 수많은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를 해결하는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며 “대학은 이러한 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실험적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인정해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가 미래 대학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미래에는 AI와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학습하는 방식으로 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월 15일(목)~16일(금)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36개 대학이 △교육과정 혁신 △혁신적 교수법 △원격강의/환경개선 △학생·학습지원 △교육의 질 관리 △산학/지역사회 기여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7월 19일(월)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현장의 변화 노력과 과정, 학생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학생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에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팀이 참여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관련한 다양한 영상을 발표했다.

포럼 마지막 날인 7월 20일(화)에는 ’세계미래교육재단‘ 설립자이자 책임자인 마크 프렌스키(Marc Prensky) 대표가 ’디지털 네이티브, 그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특별강연 후에는 폐회식이 열려 학생사례 경진대회 시상, 공식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 등 특별행사가 이어졌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전시관처럼 구현한 온라인 3차원(3D) 전시관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대학 143개교의 성과를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은 아바타를 설정해 실제로 행사장에 방문한 듯 강연을 관람하고, 각 대학의 전시관을 방문할 수 있었으며 다른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2019~2021)은 국가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기존 특수목적지원사업들을 통합하여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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