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양궁 대표팀의 첫 훈련이 실시된 일본 도쿄의 양궁장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보니 40도를 넘기고 있네요. 대표팀이 코로나, 더위 모두를 극복하고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오피니언
한 컷
도쿄 올림픽 개막 D-2
장진영
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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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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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기자. 캠핑하며 먹고 자는 풍찬노숙자. '나의 캠핑요리(중앙북스, 2021)', '15분 캠핑요리(홍익출판사, 2015)'저자. [장人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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