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치인베스트(주) 전경수 대표, 공유주방 ‘엔젤스키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모델 구축

중앙일보

입력 2021.07.20 17:37

독특한 아이디어를 사업에 실제 접목시키로 유명한 리얼리치인베스트(주) 전경수 대표는 최근 충청남도 천안시 인근에 창업주 및 예비창업인 등을 위한 공유주방 ‘엔젤스키친’을 오픈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지난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공유주방은 2010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사업모델로 자리 잡았다. 국내 역시 이를 통한 배달 중심의 소규모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비대면 배달문화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현재까지 약 1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엔젤스키친’은 상가 건물을 임대 후 재임대하는 방식의 기존 공유주방들과 달리 전경수 대표가 직접 소유권을 이전해 공유주방을 기획했다는 점이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높은 임대료 탓에 대부분 지하나 2층~5층 사이에 구성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이 좋은 1층 상가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총 12개의 공유주방을 구성하였다.

특히 직접 임대를 통해 저렴한 임대료를 책정할 수 있어 임차인들의 초기창업 부담감을 줄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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