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은상을 받은 영상 제목은 리틀빅 이모션(Little Big e-Motion)으로 헬스·웰니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영상(사진)이다. 동상을 받은 두 번째 걸음마는 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 기술을 이용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에게 새로운 걸음을 선사하는 영상이다.
[Biz & Now] 현대차,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은상·동상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