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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입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입성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입성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입성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입성

한국 선수단이 19일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탁구 신유빈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마스크와 얼굴 가리개 착용은 물론 방역복까지 입고 왔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욱일기 사용 금지에 대한 문서를 받아놨다. 올림픽을 잘 치르겠다”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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