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 한국인 포함 아시아 졸업생 38명 미국 레지던트 수련 시작

중앙일보

입력 2021.07.19 16:32

사진 제공: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사진 제공: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가 올여름부터 한국인 5명을 포함한 아시아 학생 총 38명이 미국 전역에 위치한 주요 의료 병원 및 의료 서비스 센터에서 미국 레지던트로서 수련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를 졸업한 1,080명 이상의 졸업생들은 미국 전역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며, 신경과, 정형외과, 병리학, 마취학 등 21개의 전공 과목들로 레지던트를 시작하게 된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2021년 4월을 기준으로 7년 연속 미국 의료 시스템에 신규 의사 공급 1위를 차지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국제 의과 대학교로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학생, 졸업생 및 교수진과 함께 전 세계 18,000명 이상의 의사 인력 배출에 기여하며, 국제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 전역 및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2019년 미국 주정부의료위원회연맹에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졸업생 약 11,627명은 미국에서 의료 활동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해 미국 의사의 자격을 갖췄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다른 국제 의과대학에 비해 미국 내 가장 큰 의사 공급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사진 제공: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회장인 리처드 올즈(Dr. G. Richard Olds)는 “졸업생들이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다”며, "졸업생들이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에 끼친 영향은 실제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모든 미료 시스템에서 수용할 수 있는 환자의 수와 실제 환자의 수가 다르다는 점을 인지해 학생들이 미국과 영국의 70개 이상의 제휴 병원 및 의료 서비스 센터 중 하나에서 임상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부총장인 리차드 리보비츠(Richard Liebowitz)는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제 의과대학으로써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학생들이 다재 다능한 의사가 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미국 의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한 유학생들을 위해 현지 교육과정에 맞는 다양한 국제의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레나다, 영국, 인도에서 의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 온라인 상담 및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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