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생활 잘하고 있다"...코로나 회복 중인 유승민 IOC위원

중앙일보

입력 2021.07.19 14:56

업데이트 2021.07.19 14:57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코로나19 격리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코로나19 격리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격리 중인 유승민(39)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규칙에 따라 격리 생활을 잘하고 있다"며 소식을 전했다.

일본 입국 과정서 확진 판정

유승민 위원은 19일 "많은 분이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19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라서 (감염 후) 이틀간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지난 17일 도쿄올림픽 참석차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텔에 격리됐다. 출국 전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16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여서 더 당혹스러웠다. 유 위원은 대한탁구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다행히 유 위원 가족 포함 밀접 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당시 무증상이었던 유 위원은 "격리 중 두 번의 (IOC) 회의에 온라인 참석했다"며 다시 한 번 몸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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