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이어 한혜진·박태환·이형택 죄다 확진···방송가 초비상

중앙일보

입력 2021.07.16 12:39

업데이트 2021.07.16 17:41

'리더의 연애' 한혜진

'리더의 연애' 한혜진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함께 예능에 출연한 사람들이 줄줄이 확진되면서 방송가에 다시 한번 비상이 걸렸다.

배구선수 김요한 이어 박태환 등 확진
‘리더의 연애’ 모델 한혜진도 확진돼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 김요한과 함께 출연 중인 모델 출신 한혜진이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에스팀이 밝혔다. 한혜진과 함께 일정을 소화한 김구라, 박명수 등도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뭉쳐야 찬다' 김요한

'뭉쳐야 찬다' 김요한

김요한이 출연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시즌 2는 직격탄을 맞았다. JTBC 관계자는 “지난 10일 녹화에 참여한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 팀은 필수 검사 대상자는 아니었으나 자발적으로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며 “타 출연진과 스태프도 검사 후 격리조치가 이뤄졌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 [사진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 [사진 JTBC]

‘뭉쳐야 찬다2’ MC 김성주 등은 현재 활발하게 방송 활동 중이어서 추가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성주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박태환 역시 최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다.

톱모델 한혜진. 중앙포토

톱모델 한혜진. 중앙포토

이에 ‘미스터트롯’ 톱 6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뉴에라프로젝트는 “어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을 제외한 멤버들과 필수 스태프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2명의 멤버는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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