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다녀온 프로축구 전북서 확진자 나와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22:21

프로축구 전북은 코칭스태프 1명이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사진 전북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전북은 코칭스태프 1명이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사진 전북 인스타그램]

우즈베키스탄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돌아온 프로축구 전북 현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ACL 치르고 귀국 후 코치 양성반응

전북은 “15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칭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된 코치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 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원정에 동행했던 선수, 코치진, 임직원은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은 지난달 25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일정을 치르고 12일 입국했다. 당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재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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