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D-8, 하늘에서 내려다 본 도쿄 도심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18:00

업데이트 2021.07.18 16:09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15일 도심 상공에서 촬영한 항공 사진이 공개됐다.

상공에서 바라본 도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1964년 도쿄올림픽 때 건설된 국립 요요기 경기장, 하루미 올림픽 선수촌 등의 모습이다. 이밖에 ‘도쿄 랜드마크’ 도쿄 타워, 스미다강, 스카이트리 등 도쿄 도심 전경도 공개됐다.

핸드볼과 배드민턴 경기가 열릴 예정인 국립 요요기 경기장이 보인다. 이 경기장은 1964년 도쿄 올림픽대회때 건설됐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핸드볼과 배드민턴 경기가 열릴 예정인 국립 요요기 경기장이 보인다. 이 경기장은 1964년 도쿄 올림픽대회때 건설됐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타워가 보인다.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높이 333m의 종합 전파탑 "도쿄 타워"는 도쿄 랜드마크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타워가 보인다.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높이 333m의 종합 전파탑 "도쿄 타워"는 도쿄 랜드마크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스미다강과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스미다강과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하루미 올림픽 선수촌이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하루미 올림픽 선수촌이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현재 도쿄 지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도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49명으로, 도쿄도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이 넘은 것은 지난 5월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입국을 시작한 선수단에서도 확산이 우려된다. 지난 13일 입국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 대표팀은 같은 항공기에 확진자가 탑승해 밀착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됐다. 브라질 대표단 31명이 머물기로 한 도쿄 남서부의 한 호텔에서 직원들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신주쿠 공원이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신주쿠 공원이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시내 뒤로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시내 뒤로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3일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의 슬로건은 ‘감동으로 하나 되다 (United by emotion)’다. 개·폐회식의 공통 주제는 ‘전진(Moving Forward)’ 이다. 여기에는 유례 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이 스포츠의 힘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고 소망을 이루고자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하늘에서 본 도쿄 도심은 평온하기만 하다. 부디 세계인을 감동으로 연결하는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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