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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킨스,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 베이비 스킨케어 기부

중앙일보

입력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에서 전개중인 호주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러브킨스가 최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위기가정을 위한 1천여만 원 상당의 유아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을 전달했다.

러브킨스는 호주의 Safety Cosmetic Australia에서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프리 보증 마크를 받은 첫 브랜드로 프로필렌글리콜, 설페이트, 파라벤, 미네랄 오일, 인공 향료, 인공 색, 프탈레이트, EDTA 등 유해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러브킨스의 모든 원료는 무독성으로 안전성을 확보하여 엄마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덥고 습해지는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민감해진 아이들의 피부가 건강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페이스크림이 전달되었으며, 전국의 미혼한부모 가정, 저소득 위기가정, 장애인 가정, 입양대기아동 등을 위해 사용된다.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추혜인 대표는 “많은 위기가정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기부를 하게되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청소년, 미혼한부모와 장애인,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 등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아동의 행복을 위한 아동 중심의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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