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확진자와 동일 공간 근무한 전직원 음성"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11:04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행정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직원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직원 확진 관련해 동일 공간 근무한 전 직원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청와대 행정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내부 직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직원은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PCR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와대는 즉각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에 대한 출입제한·방역 조치를 하고 동일 공간에 근무한 전 직원의 PCR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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