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시각] 미니 '자유의 여신상' 워싱턴 도착, "美·佛 우정 상징"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10:33

업데이트 2021.07.15 10:55

미국 뉴욕 입구를 지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리틀 여신상’(Little lady liberty)이 프랑스 혁명 기념일(Bastille Day)인 14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 둘째)과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왼쪽 셋째)이 14일 워싱턴 DC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제막한 뒤 담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 둘째)과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왼쪽 셋째)이 14일 워싱턴 DC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제막한 뒤 담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니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가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양국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보낸 것이다.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가 제작했으며, 2.8m 크기에 청동으로 만들어졌다. 크기는 원본 자유의 여신상의 16분의 1이다.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이 14일 미국 워싱턴 DC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 뜰에서 열린 자유의 여신상 제막식을 멀리 대사관 입구에서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이 14일 미국 워싱턴 DC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 뜰에서 열린 자유의 여신상 제막식을 멀리 대사관 입구에서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동상은 2009년 완성후 프랑스 국립기술공예박물관에 전시돼 있었는데, 주미 프랑스 대사관이 임대해 워싱턴으로 오게 됐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여신상은 14일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혁명 기념일 행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미니 자유의 여신상은 10년간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 뜰에 서 있게 된다. AP=연합뉴스

미니 자유의 여신상은 10년간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 뜰에 서 있게 된다. AP=연합뉴스

여신상은 파리에서 워싱턴으로 오던 중 지난 1일 뉴욕의 엘리스 섬에 설치돼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행사에 참여했다. 여신상은 6일까지 엘리스 섬에 머무른 뒤 워싱턴으로 이동했다.

필립 에티엔 주미 프랑스 대사(왼쪽) 등이 지난 1일 미국 뉴욕 엘리스 섬에서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제막하고 있다. 워싱턴으로 향하는 여신상은 1일부터 6일까지 엘리스 섬에 머물며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축하했다. 멀리 원본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AP=연합뉴스

필립 에티엔 주미 프랑스 대사(왼쪽) 등이 지난 1일 미국 뉴욕 엘리스 섬에서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제막하고 있다. 워싱턴으로 향하는 여신상은 1일부터 6일까지 엘리스 섬에 머물며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축하했다. 멀리 원본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니 자유의 여신상은 원본의 16분의 1 크기다. 여신상은 6일까지 엘리스 섬에 머물다 워싱턴으로 이동, 프랑스 독립 기념일인 14일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 뜰에서 제막됐다. AP=연합뉴스

미니 자유의 여신상은 원본의 16분의 1 크기다. 여신상은 6일까지 엘리스 섬에 머물다 워싱턴으로 이동, 프랑스 독립 기념일인 14일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 뜰에서 제막됐다. AP=연합뉴스

필립 에티엔 주미 프랑스 대사는 지난 1일 여신상이 뉴욕에 도착했을 때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우정의 상징"이라며 "자유는 우리의 민주주의와 사회, 그리고 전 세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왼쪽)이 14일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자유의 여신상 제막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왼쪽)이 14일 주미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자유의 여신상 제막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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