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어나 누적 17만35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55명, 해외유입이 4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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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어나 누적 17만35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55명, 해외유입이 4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