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팝스타 로드리고,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 등장 ‘백신독려’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07:36

업데이트 2021.07.15 11:13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18)가 14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 등장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젊은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영상을 찍으러 백악관을 찾은 로드리고는 브리핑룸에도 들러 연단에 섰다.

로드리고는 “이런 중요한 일에 손을 보태게 돼 기쁘다”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는 정부 사이트 주소를 알렸다.

로드리고가 바이든 대통령 및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과 찍은 접종 권고 영상은 로드리고와 백악관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로드리고의 팔로워는 2800만명에 달한다.

백악관 브리핑룸 찾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UPI=연합뉴스

백악관 브리핑룸 찾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UPI=연합뉴스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로드리고는 젊은층에 분명한 메시지를 가지고 백악관에 들른다. 백신을 맞으라는 것”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인 로드리고는 올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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