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건 처음 봤다, 가짜인 줄" 몸길이 4.5m 자이언트 악어 [영상]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01:46

업데이트 2021.07.15 02:03

지난 5일 멕시코 칸쿤의 한 리조트 내 골프장에 약 4.5m의 악어가 출몰했다. 스테이시 밀러 페이스북

지난 5일 멕시코 칸쿤의 한 리조트 내 골프장에 약 4.5m의 악어가 출몰했다. 스테이시 밀러 페이스북

멕시코 휴양지 칸쿤의 한 골프장에서 대형 악어가 포착돼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멕시코 칸쿤 인근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몸길이 약 4.5m의 거대 악어가 나타났다.

미국 관광객 온 스테이시 밀러는 남편 라이언을 비롯해 친구 부부와 함께 카트를 타고 지나가다 이 악어를 발견하곤 즉시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는 거대한 악어 한 마리가 골프장 잔디 위를 어슬렁어슬렁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악어는 크로커다일종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밀러 일행은 놀라워하면서 카트를 타고 악어에게 가까이 다가선다. 밀러는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다”고 악어를 목격한 심정을 전했다.

밀러가 올린 영상을 본 그의 친구들은 “말도 안 된다. 가짜인 줄 알았다”, “저런 건 정말 처음 본다”, “정말 크다”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골프장에 악어가 출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도 몸길이가 4m에 달하는 악어가 골프장에 출몰해 SNS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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