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반포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기회청약통장 없어도 분양 즉시 입주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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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프라임 헤센’은 전용면적 59.06~73.14㎡ 중소형 평형대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서초 프라임 헤센’은 전용면적 59.06~73.14㎡ 중소형 평형대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공급한 ‘래미안 원베일리’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61.2대 1을 기록했다. 2가구를 공급한 전용면적 46㎡ 경쟁률은 무려 1873.5대 1이었다.

서초 프라임 헤센

전용면적 59㎡ 분양가가 14억대인데도 주변 시세 대비 10억원 이상 저렴해 ‘10억 로또’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다. 가장 작은 평형 분양가도 9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첫 적용단지임에도 일반분양 가격은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역대 최고인데도 원베일리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세입자를 구해 잔금을 치르는 것이 가능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아크로리버파크’ 같은 면적 전셋값이 15억 원대에 형성돼 있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 도입 중소형

서초 및 반포 전셋값이 높은 이유는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 이주에서 촉발된 전세난에다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등으로 신규 전세 매물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반포자이’ 전용 84㎡ 전세보증금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서초동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서초 프라임 헤센’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 신규 아파트 전셋값이면 서초동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 도입됐다.

이 단지는 총 55가구 중 조합원분 36가구를 제외한 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 및 의무거주 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즉시 매매 및 전세도 가능하다. 별도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료

지하 2층~지상 7층 총 2개 동 규모로 A타입 26가구, A1타입 2가구, B타입 25가구, B1타입 2가구 등 총 4가지 타입의 전용면적 59.06~73.14㎡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중문, 천정형 열난방 시스템 등이 무료로 설치된다. 입주민 생활편의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하 공간에 탁구장과 골프연습장, 공동세탁실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이 단지는  강남권 개발 호재  중심인 서초구 서초동 일대 교통, 환경,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홍보관은 이 단지 102동 104호에 있다.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1833-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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