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로 깊은 바닷속을 체험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월 까지 계속되는 전시는 인류 잠수의 기원과 해저 탐험 역사 등을 소개한다.
[사진] “진짜 같네” 바닷속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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