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장인상으로 베트남서 급거 귀국

중앙일보

입력 2021.07.09 15:27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베트남축구협회 홈페이지]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베트남축구협회 홈페이지]

베트남축구대표팀 사령탑 박항서(62) 감독이 장인상으로 급거 귀국한다.

박 감독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DJ매니지먼트는 9일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장인상을 당해 9일 베트남 현지에서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 시간 1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베트남 매체 ‘더 타오’도 박 감독의 장인상 소식을 전했다. “박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와 협의를 거쳐 한국으로 향한다”면서 “박 감독은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비롯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 2021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 등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 감독은 장례를 치른 뒤 이달 말까지 국내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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