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지역 시민 위한 주거복지 향상 가속화

중앙일보

입력 2021.07.09 14:14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인천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인천광역시가 인천 시민의 주거복지와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2020년 9월 설치하였으며, iH공사가 인천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0여 개월의 배양기간 동안 이주지원상담소 운영,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면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에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센터는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지원 상담소’를 오픈하여 전문 상담을 개시하였다. 5월에는 인천광역시와 연계하여 시민 체감형 주거서비스의 제공과 포용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민관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그간 중복되거나 분산되어 추진 중이었던 주거복지 서비스가 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효율적이고도 통합적인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인천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일원화되고 전문화된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와 특성에 맞춘 주거복지 관련 정보 제공·주거복지 정책 개발·상담 및 사례관리,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 발굴, 주거복지 시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더불어, 향후 설치될 인천광역시 지역주거복지센터와 주거복지 관련기관(행정복지센터, iH공사, 지역사회복지기관, 금융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 요양 및 보육시설 등)과의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센터의 역할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속도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가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인천 시민에게 더 큰 주거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중심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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