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가서비스대상] ‘2021 국가서비스대상’ 생활 서비스 분야 수상 기업은? ③

중앙일보

입력 2021.07.08 06:15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1 국가서비스대상(National Service Awards)’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 혁신 경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며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서비스 브랜드 43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고객만족도 혁신에 앞장 선 생활 서비스 분야 5개 서비스를 소개한다.

- 정품-정량 보증,,,장애인 주유서비스 ‘Star Oil 캠페인’ 선보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의 에쓰-오일(S-OIL)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주유소 부문에서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에쓰-오일은 코로나19팬데믹에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소비자 및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우선 에쓰-오일은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입각하여 최적화된 품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정품정량을 회사가 직접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등급평가’에서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6년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고품질/친환경 제품을 통해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고 환경과 고객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고객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친절한 고객응대 서비스와 쾌적한 주유공간을 위한 “구도일 에티켓&클린업 캠페인”, 진성고객그룹 “구도일프렌즈”를 통한 서비스 모니터링 및 개선제안, 주유직원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YES팀(Yellow Excellent Service Team)”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전기차 시장 선도,,,친환경, ESG 경영의 실천 밀도 높여

SK렌터카㈜(대표황일문)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렌터카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렌탈 전문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 SK렌터카가 전기차 시장의 본격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SK렌터카는 지난달 25일 제주도청,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기아,테슬라코리아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이자, 운전 고객과 자동차에 쉼을 주는 공간인 ‘SK렌터카 EV Park(가칭)’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SK렌터카는 총 406억원을 투자해 내년 9월까지 7200평의 제주지점에 전기차 전용 렌탈 센터를 만드는 것에 더해, 서귀포 내 보유 부지에 운전 고객과 차량에게 충전과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서 SK렌터카는 지난 4월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를 조성하고자 한국전력과 손잡았다. 양사는 오는 2025년까지 제주도에 전기차 전용 사이트를 조성해 전기차 3000대를 도입하고,이들 차량을 운영할 수 있는 7,200kW급 충전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SK렌터카는 향후 전기차 전용 단지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3000대를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10000톤, 대기오염물질 40톤, 폐오일44000리터를 절감하며 ‘탄소 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2030’ 제주 만들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SK그룹이 추진하는 ESG 경영 실천의 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 업계 최초 타이어 렌탈 및 비대면 장착 서비스 제공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의 넥스트레벨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타이어종합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2년 연속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론칭했다. 타이어 수량과 서비스 횟수를 고객이 선택해월 렌탈료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자유 렌탈’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렌탈서비스는 렌탈은 물론,가까운 렌탈전문점으로 방문해 타이어 상태 및 공기압 점검 등을 정기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넥스트레벨 체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더불어 작년 11월부터는 렌탈 계약기간 중 소비자 과실에 의한 파손 및 조기마모 등의 경우에도 타이어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무상보증제도’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넥센타이어는지난해3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찾아가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넥스트레벨 GO’ 서비스를 출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넥스트레벨 GO’는 타이어 전문가가 최첨단 장비가 설치된 차량과 함께 고객 차량이 위치한 장소로 방문해 소비자와 대면하지 않고도 타이어를 교체하는 넥센타이어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는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 처음 시행된 비대면 방문 장착 서비스로, 2020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운영, 론칭 이후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에는 국내 주요 광역시뿐 아니라 충청,전라,경상권역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추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요 시설 및 현장의 해소독-방제 서비스 앞장서

㈜삼양인터내셔날(대표 하영봉)의 휴엔케어(HUENCARE)가 ‘2021국가서비스대상’해충방제/살균소독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GS그룹 계열사인 유통 전문 기업 삼양인터내셔날의 환경 사업 브랜드 ‘휴엔케어’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에서 전문적인 살균소독,방역,해충방제서비스 같은 환경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휴엔케어’의 ‘휴엔(HUEN)’이란 인간(Human)과 환경(Environment)의 합성어로, 인간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리(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4년 사업 론칭 이 후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 및대형호텔,공공기관, 식품공장과 제약공장 같은 시설에 대한 위생환경 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2020년 4월부터는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통해 개인 사업자,소상공인 분들께 한발 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 및 경기장 등 대회 전체의 소독방역 및 해충방제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9년 1월부터 김포국제공항, 2019년 6월부터는 인천국제공항, 2020년 1월부터는 김해국제공항을 대상으로하는 방제관리 용역을 수주했다. 이러한 주요 국가시설 및 대형 공공시설들을 포함 다양한 형태의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숙박시설, 기업이나 상업시설, 기타 다양한 현장에서 살균소독 및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와 빅데이터, AI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 기술 지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가 ‘2021국가서비스대상’클라우드 컨설팅 부문에서 수상했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1998년메가존 창업 후 2018년도에 분사, 현재까지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와 빅데이터, AI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 중이다. 관계사들과 함께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국내 기업고객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전문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Managed & Support Center를 전담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4x7모니터링과 산업군과 고객규모에 최적화된 운영 서비스(SLA)를 제공하고 있으며,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37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메가존클라우드는2012년부터 AWS(아마존웹서비스)파트너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3년 AWS 한국 진출부터 2016년 서울리전 오픈과 현재까지 국내 최대 파트너사의 역할로 2016 년 KOREA ‘올해의 파트너상, 2017년도에는 KOREA와 APAC에서 동시에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에 선정되는 등 국내뿐 아니라 APAC에서 선도적인 AWS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을 공략해왔다.이를 바탕으로 2020년 가트너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 벤더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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