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가서비스대상] 음료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

중앙일보

입력 2021.07.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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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의 칠성몰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음료 전문몰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음료 전문몰 부문 롯데칠성음료㈜, 칠성몰

칠성몰은 2013년에 제조사 롯데칠성음료가 오픈한 자사몰이다. 2017년에 정기결제 서비스를 도입했고, 2019년 제조사의 장점을 살려 음료를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하는 ‘싱싱마켓 서비스’를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자사몰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톱배우 이정은과 조우진을 모델로 기용한 ‘칠성몰’ 광고를 CA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집행했다. 올해에는 이커머스를 넘어 콘텐트 커머스로의 전환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많은 제조사 자사몰이 오픈몰 형태로 운영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칠성몰은 음료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자사몰의 형태를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음료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콘텐트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트 커머스로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칠성몰에는 ‘매거진’과 ‘쓸만한’이라는 GNB가 있다. 매거진에는 문화를 통해 보는 음료에 대한 전문가들의 새로운 해석들이 가득하고, ‘쓸만한’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트들로 ‘쓸’모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현재 칠성몰 회원은 40만 명 이상이다. ‘싱싱마켓’ 서비스 외에도 정기배송을 통해 생수뿐 아니라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음료·탄산수·주스 등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에도 정기배송 서비스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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