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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으로 수익률 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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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한은행(대표 진옥동)의 신한은행 개인형IRP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 ㈜신한은행, 신한은행 개인형IRP ★★★

신한은행은 국내 퇴직연금시장의 명실상부한 1위 사업자로서 확고부동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 개인형IRP는 고객 중심으로 수익률 제고와 촘촘한 고객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수수료 체계 개편, 대고객 알람서비스 카카오 알림톡 전면개편, 고객관리 전담조직 및 가상상담사를 통한 고객관리 확대,  SOL 나의 퇴직연금 상품몰 구축 등을 통해 고객중심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나의 퇴직연금 상품몰은 기존 나열식 상품 추천에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로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 가치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고객이 필요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하는지’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신한은행 개인형IRP는 하반기에도 “나만의 미래설계 컨설턴트(가칭)” 라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만의 미래설계 컨설턴트는 개인형 IPR 가입자 확대와 노후자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증대에 따라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수익률 제고, 만기관리, 고객 개개인별 적시성 있는 메시지를 제공해 초개인화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 관계자는 “‘연금은 행복이다’라는 신한은행 퇴직연금의 모토를 충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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