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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고객 중심 전문 서비스로 국내 상조업계 선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의 프리드라이프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상조 서비스 부문 ㈜프리드라이프, 프리드라이프 ★★★

프리드라이프는 상조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장례 시스템과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상조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초 좋은라이프·금강문화허브와 3사 합병을 완료하고 자산총액 1위, 선수금 규모 1위, 매출 1위로 상조업계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CI를 발표하며 ‘늘 당신의 삶과 함께’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제시했다. 또 장례서비스에 이어 웨딩, 투어, 전문 장례식장 운영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알렸다.

2002년 설립된 프리드라이프는 고객만족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프리드라이프는 장례에 대한 다양화된 니즈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실속형부터 최신가전 결합상품까지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장례 사전상담부터 장례 이후 행정지원까지 전문인력이 지원하는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종합 건강검진 우대, 전국 유명 리조트 이용 등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회원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례 외에도 고객의 라이프 플랜에 맞춰 웨딩, 크루즈 여행, 장지 서비스 등으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과 국무총리 사회장, 국가적 재해 및 재난의 장례·추모행사(세월호 희생자, 천안함 46용사, 우면산 산사태 추모식), 해외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봉환사업 등에 참여하며 국가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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