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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체계적 홈스쿨링 가능한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U+아이들나라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키즈 콘텐츠 부문 ㈜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 ★★

2017년 출시한 영유아 IPTV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는 부모가 아이에게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키즈 서비스를 목표로, 고객과 전문가의 소리를 들으며 매년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지난해 11월에 업데이트된 ‘U+아이들나라4.0’은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영어 전문 교육 업체인 청담어학원과 제휴해 아이의 학습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홈스쿨링이 가능한 48주의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UX도 전면 개편했다. 또 아이 전용 리모컨 ‘유삐펜’을 출시해 보드판에서 아이가 원하는 콘텐트를 찍으면 영상이 바로 재생돼 능동적으로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올해 4월부터는 프리미엄 영어브랜드 잉글리시 에그 제작진이 만든 홈스쿨링 영어 구독형서비스 ‘에그스쿨킨더가든’을 독점 제공한다. U+아이들나라에서 만나는 영어유치원의 경우 수준별 학습 메뉴에서 YBM JET-Kids 기반의 영어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i청담어학원 커리큘럼에 기반한 영상이 아이의 레벨에 맞게 흘러나오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밖에 아이 전용 검색을 추가해 유해한 콘텐트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심 기능을 개선하고, 아이가 자주 보는 영상을 골라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재생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U+아이들나라는 IPTV뿐 아니라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TV와 모바일 콘텐트 이어보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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