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신풍제약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실패, 시총 1.5조 증발

중앙일보

입력 2021.07.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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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시험 결과에서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신풍제약 주가가 6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신풍제약의 주가는 전날(5일) 종가와 비교해 2만8600원(29.92%) 떨어진 6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5조653억원에서 3조5499억원으로 1조5154억원 줄었다. 신풍제약은 전날 장 마감 후 “피라맥스 투여군(52명)과 대조군(58명)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음성으로 전환된 환자의 비율’(음전율)에 차이가 없어 일차평가변수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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