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디, SBS골프와 골프 꿈나무 육성 협력…ESG 경영 실천

중앙일보

입력 2021.07.05 16:19

업데이트 2021.07.06 13:53

친환경 전문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플랫폼 기업인 ㈜이도(YIDO, 최정훈 대표이사)가 운영 중인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D)와 SBS골프는 공동으로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퍼스트 티 코리아(First Tee Korea, 류진 이사장)와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클럽디는 오는 9일부터 협업 골프장인 서원밸리컨트리클럽(경기도 파주 소재)에서 개최되는 KLPGA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에서 미래의 주역인 골프 유소년들을 위한 후원금 마련을 통한 기부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클럽디는 이를 위해 대회기간(7월 9일~11일)동안 9번홀(밸리코스 9번홀)에 기부홀을 마련한다. 이 홀에 설치한 클럽디존에 선수들의 티샷이 들어가거나 추천 선수가 지정홀에서 버디, 이글, 홀인원에 성공할 경우 기금을 적립해 최소 3,000만원 이상을 퍼스트 티 코리아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골프 인성 교육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은 골프 레슨 및 이론수업 외에도 프로골프대회 참관, 방송국 견학 등과 같은 골프 관련 산업 체험 및 유명프로골퍼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수립과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는 폐기물 자원순환 및 신재생(태양광)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골프 분야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도가 운영하는 클럽디(ClubD)의 ‘D’는 퍼블릭 골프장의 최종 종착지(Destination)라는 의미와 더불어 차별성(Differentiation)을 뜻한다.

이곳을 찾는 모든 골퍼들에게 기존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별화된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고품격 퍼블릭 골프장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에 후원금을 받게 될 ‘퍼스트 티 코리아(First Tee Korea)’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이래 2017년부터 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골프인성교육을 펼쳐오고 있는 비영리단체로서 기업들과 협력하여 ESG를 실천하고 있다. 총 10주간에 걸쳐 9가지 골프 안에 담긴 핵심 가치를 주제를 가지고, 골프 기술과 함께 골프룰, 에티켓 등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도에는 이러한 교육의 장점을 인정받아 서울시와 함께 행복한 서울시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 서울시 어린이 골프 인성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다’라는 비전을 갖고 있는 ESG 선도 기업”이라며 “이번 후원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보그룹이 최초로 주최하는 ‘대보 하우스디 오픈’은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규모의 메이저급 대회이다. 대회명에 있는 ‘하우스디(hausD)’는 ‘우리 가족의 행복 D데이’를 상징하는 대보건설의 주거 브랜드이다. 이번 대회는 그린콘서트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의 취지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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