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팀리그 6일 개막

중앙일보

입력 2021.07.04 16:37

업데이트 2021.07.04 16:56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나선 선수들. [사진 PBA]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나선 선수들. [사진 PBA]

프로당구 PBA 팀 리그 두 번째 시즌이 6일 개막해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8팀 총 168경기 9개월 대장정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1라운드는 6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PBA(프로당구협회)는 개막전에 나설 각 팀 선수명단을 3일 공개했다.

개막전에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웰컴저축은행과 TS샴푸가 리턴매치를 갖는다. 당시 TS샴푸가 우승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비롤 위마즈(터키), 한지승, 차유람, TS샴푸는 김종원과 한동우, 이미래 등이 나선다.

블루원리조트의 스롱 피아비, SK렌터카의 히다 오리에(일본) 맞대결도 관심사다. 최근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는 강동궁(SK렌터카)과 사파타(블루원리조트)의 리턴매치도 준비됐다.

김가영, 마민캄 등이 속한 신한금융투자와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 김세연 등이 나서는 신생팀 휴온스의 맞대결도 흥미롭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김재근 등을 보유한 크라운해태는 조재호, 김민아 등으로 구성된 NH농협카드가 맞붙는다.

새 시즌에 신생팀 NH농협카드와 휴온스가 합류했다. 경기 수는 라운드당 하루 4경기씩 7일간 열린다. 지난 시즌의 약 2배인 168경기로 경기수가 늘었다. 올 시즌 팀리그는 1~3라운드까지 전기 리그, 4~6라운드를 후기리그로 나뉘어 진행한다. 전∙후기리그 성적에 따라 우승과 준우승팀을 선정해 포스트 시즌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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