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7월 '지각 장마' 시작된 서울의 휴일…비교적 한산

이 시각

[이 시각] 7월 '지각 장마' 시작된 서울의 휴일…비교적 한산

중앙일보

입력 2021.07.04 14:22

업데이트 2021.07.04 16:19

올 여름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

예년보다 일주일이상 늦었는데, 7월 지각 장마가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 건 역대 처음이다.

본격 장마에 접어든 뒤 첫 휴일을 맞은 4일 서울 시내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으며, 남산과 광화문 들을 찾은 시민들은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번 주 내내 장마전선은 내륙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주 초반은 제주와 남부지방, 주 중반부터는 중부지방도 강한 장맛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는 뒤늦게 힘을 키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다량의 수증기가 몰려와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날 수 있는 계곡, 하천 저지대에선 범람이나 침수 피해에 주의하고, 일주일 넘게 비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크게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에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비옷인 '우장'을 갖추고 있는 수문장들 앞을 지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비옷인 '우장'을 갖추고 있는 수문장들 앞을 지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전망대에서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전망대에서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가 보이지 않았다. 김성룡 기자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가 보이지 않았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청게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울 종로구 청게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역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 김성룡 기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역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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