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서비스대상] 첨단 지능형 병원 위해 ‘데이터혁신추진단’발족

중앙일보

입력 2021.07.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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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미래 의료 선도를 위해 첨단 지능형 병원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래 의료 선도를 위해 첨단 지능형 병원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사진)은 2006년,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고난도 환자를 맞춤 치료하고 최고의 치료 성과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상급종합병원답게 ‘중증 및 고난도 환자 치료’라는 병원의 방향성을 유지하며, 내·외과 의료진의 다학제 접근을 통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팀이 함께 노력한다.

심뇌혈관병원 심부전팀은 최신 인공심장 모델의 국내 도입과 국내 첫 수술에 성공했다. 또 간세포암 복강경 간 절제술 2500건을 달성했다. 양성을 포함한 간 종양 전체로는 약 4000건에 달해 세계적 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서울병원은 4차 산업 시대 스마트 병원으로 미래 의료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첨단 지능형 병원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터혁신추진단’을 발족하면서 디지털혁신센터로 데이터 관련 부서를 통합해 통합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진료 현장을 개선하고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CDW(Clinical Data Warehouse) 처방 부분 데이터베이스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 빅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 활용함으로써 환자에게 향상된 진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 문화’라는 가치를 제시하고 구축했다. 환자 편의를 위한 모든 진료비 후불제를 시행하며 환자 경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새로운 수납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사회공헌팀 중심으로 밝은 얼굴 찾아주기 등 저소득 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소년 온라인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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