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서울 사대문 안, 1군 건설사 시공 맡아쿼드러플 역세권, 골프장·콘도 등 할인

중앙일보

입력 2021.07.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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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1군 건설사인 동부건설이 서울 사대문 안 쿼드러플 역세권에 시공하는 ‘더 솔라고 세운’ 투시도.

1군 건설사인 동부건설이 서울 사대문 안 쿼드러플 역세권에 시공하는 ‘더 솔라고 세운’ 투시도.

생활형숙박시설의 희소가치가 큰 서울 사대문 안에 1군 건설사가 시공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이 분양 중이어서 화제다. 동부건설이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대에 시공하는 ‘더 솔라고 세운’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1.01~ 57.48㎡ 559실 규모다.

더 솔라고 세운

지하 2층에 12실 규모의 스크린골프장(근생시설), 지하 1층에 12레인 볼링장(근생시설)·피트니스센터, 지상 1~2층에 상가가 각각 입점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지상 3~14층에 들어선다.

명품 골프 컨트리클럽 솔라고CC의 자회사인 솔라고개발이 시행을 맡고, 1군 건설사인 동부건설이 공급한다.

일부 호실서 남산·북한산 조망

더 솔라고 세운이 들어서는 세운지구는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도시환경정비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등으로 사업이 결정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89개 구역은 산업 거점구역이나 도심재생사업으로 전환돼 공공임대 복합시설 200실 공급, 문화센터, 인쇄 스마트 앵커시설 등 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도시형생활주택·생활형숙박시설·아파트·오피스텔 등이 일반분양되는 등 도심 제조 산업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하다. 우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3·4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을지로3가역(2·3호선)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 버스 노선도 다양해 시청·광화문 등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강남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동대문·명동·남산·서울백병원·강북삼성병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사대문 안 여러 관광지와 남산공원·청계천 등도 가깝다. 일부 호실에선 남산·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사대문 안에 위치한 만큼 900만여명의 관광&비즈니스 수요와 65만여명의 중심업무지구 직주근접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 도심 내 급증하는 1~2인 가구 임대수요도 품을 수 있다.

저렴한 분양가에 세금 혜택도

더 솔라고 세운은 계약자와 숙박객에게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계약자에게는 시행 위탁사가 운영하고 있는 솔라고CC(36홀 골프장) 60만원 그린피 상품권 지급(1회)과 3년간 그린피 10% 할인권 혜택, 21년 7월 준공 예정인 솔라고 콘도(가칭) 3년간 20% 숙박료 할인, 더 솔라고 세운 3년간 연 1회 무료 숙박권 지급, 임대차 서비스, 세무대행 서비스, 시설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단기 숙박이나 장기 렌털 고객에게는 볼링장(근생시설)과 스크린골프(근생시설) 운영요금의 20% 할인, 조식 서비스(단기 숙박 시 무료제공, 장기 숙박 시 할인제공)와 피트니스 무료 이용, 레스토랑 10% 식·음료 할인과 발레파킹 서비스, 객실 클리닝 서비스, 세탁 서비스 등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주변 상품보다 저렴하며 주택수 산정,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전매제한도 없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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