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제2 잠실’로 변신하는 천호대로변 초역세권

중앙일보

입력 2021.07.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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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인근이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와 천호뉴타운 등의 개발사업을 등에 업고 ‘제2의 잠실’로 탈바꿈하고 있다. 강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강남·서초보다 높은 119.3으로 송파구를 바짝 쫓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강동구에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등 개발호재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강동구 천호대로 인근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인 ‘강동역 마크원’(조감도)이다. 이 아파트는 단지 위쪽에서 5호선 강동역 4번출구까지 거리가 약 20m 정도에 불과한 초역세권 단지다. 5호선은 지난 3월 종전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를 잇는 연장 구간이 개통됐다. 5호선을 이용하면 고덕강일지구는 물론 미사와 하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업무·상업·주거 초고층 복합개발로 강동 관문의 중심이 될 천로대로변과 접해 있어 올림픽대로 접근도 쉽다.

강동역 마크원

또 단지에서 성일초·성내중·한산중·영파여중·둔촌중이 가깝다. 주변에 배재고·한영외고·둔촌고·보성고 등이 포진해 있다. 인근에 이마트·2001아울렛·하나로마트 등이 있고 올림픽공원·일자산공원·길동생태공원·강동성심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강동역 마크원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조합원 신청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할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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