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한국소아당뇨인협회,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중앙일보

입력 2021.06.29 18:35

경복대학교는 지난 2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에서 양수 간호보건부총장, 이화자 간호학부장, 노연희 간호학과 산학과장, 김미지 교수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서는 김광훈 협회장, 심영은 상임이사, 안자희 부회장, 장재혁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학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홍보 협력, 재학생 현장실습처 제공, 직원 신규 채용시 협회가 요구하는 기본요건 충족할 경우 우선 채용 기회제공, 기업 채용자 사후관리 및 지도를 통해 취업자의 안정적 기업 적응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함께해요! 소아당뇨 꿈과 희망을’이란 슬로건 아래 2005년 설립되어 소아당뇨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원확대 및 법률안 개정 등 다방면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은 소아당뇨인협회의 설립목표에 걸맞는 전문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있다. 인간애를 실천하는 간호대학뿐만 아니라 치위생, 임상병리, 아동상담보육, 유아교육 등 다양한 전문인력들이 협약에 따라 당뇨환우들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2012년부터 간호학과가 우리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우리 직원들은 전문적으로 트레이닝 된 기술을 갖춘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소아당뇨 환우들의 멘토 프로그램 운영, 경복대 학과들과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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