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시각]중국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 앞두고 축제 분위기…

중앙일보

입력 2021.06.29 10:21

중국 전역이 오는 7월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다. 베이징 천안문 광장 등 시내에는 이를 알리는 조형물들이 설치됐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주를 창당 100주년 경축 기간으로 삼고 '당과 국가 그리고 인민은 한 몸'이라는 점을 대규모 행사를 통해 알린다는 계획이다. 28일 오후에는 국가체육관에서 창당 100주년을 경축하는 대형 문예 공연 '위대한 여정'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왕치산 국가부주석, 리잔수 전국인민대표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약 2만여 명의 참석자와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중국공산당 100년간 혁명, 건설, 개혁을 조망하고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한 공산당 리더십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오는 7월 1일에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창당 100주년 공식 행사가 열린다. 천안문 광장에선 수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신형 무기를 공개하는 대규모 열병식은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임현동 기자 사진 AP·EPA·신화·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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