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의정부시, 2021 KOVO컵 유치 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1.06.28 14:13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KOVO)과 의정부시가 28일 의정부·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김장희 사무국장,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장, 홍성칠 의정부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1 의정부·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남자부, 23일부터 29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열린다. 남자부는 프로 7개 팀과 초청팀 국군체육부대까지 8개 팀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은 출전하지 않아 6개 팀이 나선다. 조별리그 이후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체육관 대관을 비롯한 행정 업무 및 관중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연맹과 의정부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대회의 유치로 배구 도시 의정부로써 한걸음 더 나아가서 기쁘며, 2021 KOVO컵 의정부시 개최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분들에게 활력과 미소를 되찾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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