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대사증후군 부르는 내장비만…가르시니아 추출물 커피로 맛있게 ‘쏙’

중앙일보

입력 2021.06.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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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사진 shutterstock]

비만은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사진 shutterstock]

 나이 들수록 근육은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살찌기 쉽다. 특히 나잇살은 찌기는 쉽지만 빼기가 어렵다고 한다. 중년 이후 늘어난 뱃살이 걱정되는 이유는 나잇살의 대부분이 내장비만이기 때문이다.

복부비만 제대로 잡으려면

 대한비만학회 기준에 의하면 허리둘레가 성인 남자는 90cm 이상,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을 의심해야 한다.

 내장비만이 심해지면 대사증후군은 4.1배,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2배, 당뇨는 2.1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년층의 복부비만은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복부 비만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섭취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쓰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극도로 식사량을 줄이면 근육과 함께 수분량이 감소해 신진대사가 저하된다. 결국 에너지 연소가 줄면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쉽다. 이 경우 내장비만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 탄수화물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식후에 커피 한 잔이 익숙한 문화가 됐다. 살찔 걱정 없이 이를 즐기려면 운동과 더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6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하루 2800mg씩 8주간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먹게 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이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특유의 쓴맛을 갖고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이에 커피원두를 배합하는 등 맛을 보완하는 방안이 개발되고 있다.

유니바이오 ‘카페빼빼 에디션’

‘카페빼빼 에디션’(사진)은 커피 한 잔으로 뱃살 고민을 덜 수 있는 다이어트 커피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이라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는 물론 차갑게도 즐길 수 있다.

 제조사인 유니바이오에서는 여름을 맞아 200세트 한정으로 80포 한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더 드린다. 문의는 080-808-1717. 홈페이지(www.cafepepe.co.kr) 참조.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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