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알프스·지중해 감성, 국내서 즐겨볼까…‘리조트 예약 보장 실속회원권’출시

중앙일보

입력 2021.06.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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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리조트는 눈부신 풍광을 자랑하는 시설과 지형 및 지세에 맞게 건물을 분산 배치해 개인생활을 보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려해상 내에 있는 경남 통영의 ES리조트. [사진 ES리조트]

ES리조트는 눈부신 풍광을 자랑하는 시설과 지형 및 지세에 맞게 건물을 분산 배치해 개인생활을 보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려해상 내에 있는 경남 통영의 ES리조트. [사진 ES리조트]

 ES리조트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시설물을 조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형 및 지세에 맞게 건물을 분산 배치해 개인생활을 보호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객실 외관은 스위스 알프스 샬레풍과 지중해풍의 단독별장형 또는 빌라형으로 조성됐다.

ES리조트

 특히 독립적인 공간에서 숙박할 수 있어 코로나19 사태로 보건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 객실 전용면적이 일반 리조트보다 넓어 쾌적한 느낌을 주며, 객실 주변으로 나무와 꽃이 가득한 잔디밭을 조성해 별장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포크송 야외 라이브공연이 펼쳐지며, 토끼·오리·염소·닭이 뛰노는 방목장과 사교 모임이 가능한 야외 바비큐장도 갖췄다.

 최근 문을 연 제주도 서귀포시의 제주리조트는 한라산 중산간에 있다. ‘아련한 제주의 옛 추억’을 주제로 인위적인 담장 대신 제주도 특유의 돌담을 놓아 눈길을 끈다. 모든 객실에서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고, 객실 앞 정원은 봄이면 유채꽃과 청보리가 어우러지고, 한라산 자락과 제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단지 내에 이탈리아 스타일의 다이닝룸과 라운지 바가 마련돼 있다.

 ES리조트는 회원 중심으로 운영한다. 일부 업체의 경우 리조트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회원을 모집하지만, ES리조트는 반드시 완공 후에 진행한다. 국내외에서 회원제 휴양리조트 4곳을 운영한다. 클럽 ES리조트의 회원이 되면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경남 통영 ▶제주도 곶자왈 서귀포시 ▶네팔 데우넬리 등 현재 운영 중인 리조트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S리조트가 ‘예약 보장 실속회원권(프리미엄)’ 모집을 진행한다. 입회 기간 예약 보장과 리조트 이용 시 객실료 할인을 함께 받으면서 만기 시 분양금을 전액 반환받는 회원권이다. 입회 시 기존 직영 리조트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되는 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부대 업장 할인 ▶객실 여유 시 사용일수 초과 이용 가능 ▶개인 무기명 회원 가입 가능 ▶일시불 가입 시 정상 분양금액에서 약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S리조트는 프리미엄 회원권을 50구좌 한정으로 모집한다. 분양 가격 및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08-2773)로 안내자료를 받아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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