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국악기 캐릭터‘소리마을 따꿍이’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서 론칭

중앙일보

입력 2021.06.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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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아트라컴퍼니는 다음 달 8~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소리마을 따꿍이’를 론칭한다. [사진 ㈜아트라컴퍼니]

㈜아트라컴퍼니는 다음 달 8~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소리마을 따꿍이’를 론칭한다. [사진 ㈜아트라컴퍼니]

 전통문화예술 스타트업인 ㈜아트라컴퍼니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유아·아동 전시회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소리마을 따꿍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트라컴퍼니

 ‘소리마을 따꿍이’의 캐릭터는 한국의 전통 악기에서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변신한 ▶따꿍이(장구) ▶뿌기(북) ▶바우(사자탈) ▶모이(소고)로 이뤄져 있으며, 소리마을의 한옥집으로 이사 온 여자아이 비단이와 만나며 일어나는 한국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의 콘텐트다.

 ‘소리마을 따꿍이’는 한옥과 비빔밥, 연날리기 등 한국 문화 고유의 생활양식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와 국악기 캐릭터들이 부르는 동요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키즈 애니메이션, ‘따꿍이와 핸즈’ 만들기 놀이, 창작동요와 율동 모음인 ‘따꿍이와 노래해’, 국악장단으로 배우는 한글 말놀이, 소리마을 친구들과 떠나는 문화여행 등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즐거운 방식으로 전달한다.

 (주)아트라컴퍼니는 ‘문화가 되어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Culture is in life’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생활 속의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콘텐트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한글동요, 국악기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전통문화여행, 기업문화 강의, 전통웨딩 등 일생 동안 전통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전통문화예술 스타트업이다.

 또 (주)아트라컴퍼니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의 입교를 통해 전통국악과 현대적 요소의 융합, 한류문화 선도 및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고 있다.

 (주)아트라컴퍼니 김보은 대표는 최근 한복·김치·삼계탕까지 중국 것이라고 우기는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해 “중국의 비상식적인 행태로 촉발된 민감한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라며, “우리 국민들이 먼저 우리의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아트라컴퍼니는 전통문화예술 스타트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올해 하반기부터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예술인 봉사단을 조직해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문화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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