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총장협의회 ‘2021 상반기 정기총회 및 협의회’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6.25 15:53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수석회장 청운대 총장 이우종)가 24일 대전 유성 호텔 인터시티에서 24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상반기 정기총회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개최 여부를 고심했지만 지방대학 위기 극복과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 간 공동발전을 위한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대면으로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대학에서 발의한 주제를 가지고 집중토론 했다. 첫째, 대학 재정 위기 극복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고등교육재정교부금 도입. 둘째, 수도권 편중 및 과밀화 현상 완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대학 신입생 미충원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수도권 대학의 정원 외 모집 폐지 추진. 셋째,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체제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촉구. 넷째, 제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에 따른 재정지원 규모 90% 이상 확대 등 크게 네 가지 안건을 가지고 열띤 토론을 헀으며, 참석한 총장들은 모두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이어진 릴레이 토론에서는 대학별 현황 발표 및 교육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제2학기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각 대학 총장들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사립대학, 국립대학 구분 없이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이번 논의된 주요사항에 대해 향후 교육부에 건의 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