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1.06.24 16:32

경복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과 정보보호동아리 ‘씨호크(Seahawk)’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정보보호동아리 ‘씨호크’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경복대는 학생들의 전공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정보보안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지역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를 선정해 정보보호 기술력 향상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한 전문 실습교육 및 연구활동,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씨호크’ 동아리 학생들은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한 정보보호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참가 지원은 물론 연구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또 각군 정보보호병 지원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신효영 소프트웨어융합과 지도교수는 “전국에서 20개 대학 동아리만 선정되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우리대학이 5년연속 선정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4차산업의 핵심분야인 보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코딩전공, 사이버보안전공, 클라우드서비스전공, 데이터분석전공을 개설하여 전공별로 창의 융합적 실무형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산업체 300여개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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