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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명품 주방 브랜드 제품 최저가 쇼핑몰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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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앳홈이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회원제 쇼핑몰을 오픈했다. [키친앳홈]

키친앳홈이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회원제 쇼핑몰을 오픈했다. [키친앳홈]

주방 명가 키친앳홈이 공급사와 소비자 간 직유통 시스템을 구축, 로얄그래프톤·poi·코렐·테팔 등 다양한 명품 주방 브랜드 제품을 소비자에게 최저가로 제공하는 회원제 쇼핑몰을 오픈했다.

키친앳홈

쇼핑몰 상품 공급사 중 로얄그래프톤은 1876년 도예가로 일하던 알프레드 베일리 존스(Alfred Bailey Jones)에 의해 탄생했다. 1900년에 그래프톤 팩토리를 설립한 뒤 영국 명품 주방용품으로 거듭났다. poi는 무쇠 주물 주방용품 분야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무쇠에 특수 질화 열처리를 해 부식을 막고 철의 강도를 높였다. 또한 논스틱 불소수지 코팅과 추가 마블 코팅으로 손쉽게 무쇠팬으로 맛을 낼 수 있다.

키친앳홈은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1월 출시된 로얄그래프톤 스타크 무쇠 2종 세트를 27만2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71% 할인 판매한다. poi는 ‘무쇠 주물 프라이팬 28’과 ‘궁중팬 28’의 2종 세트를 1종 최저가에 제공한다. 1만원을 추가하면 ‘poi 24 무쇠 주물 프라이팬’도 받을 수 있다

키친앳홈 쇼핑몰 회원 가입 시 3000원 추가 할인 및 전 상품 무료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명품 주방·생활용품 200여 품목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대량 구매 200여 품목은 기업 선물용이나 판촉 및 사은품으로 국내 최저가를 보장한다. 문의 02-363-1566~8.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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