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오열…쿠팡 화재 숨진 김동식 소방대장 영결식[화보]

중앙일보

입력 2021.06.21 22:14

업데이트 2021.06.22 13:10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안장식이 2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엄수됐다. 이날 안장식에 참석한 유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며 오열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안장식이 2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엄수됐다. 이날 안장식에 참석한 유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며 오열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52·소방령)의 영결식이 21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2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이천 쿠팡 턱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 중 순직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이 열렸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이천 쿠팡 턱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 중 순직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이 열렸다. 사진공동취재단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된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헌화.분향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경기도는 고인에게 소방경에서 소방령으로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된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헌화.분향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경기도는 고인에게 소방경에서 소방령으로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영결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영결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영결식을 마친 후 오열하하는 유가족. 사진공동취재단

영결식을 마친 후 오열하하는 유가족. 사진공동취재단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진압 중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故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운구가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진압 중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故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운구가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9 대원들이 운구차를 향해 경례로 추모의 뜻을 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9 대원들이 운구차를 향해 경례로 추모의 뜻을 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 사진공동취재단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 사진공동취재단

그는 지난 17일 발생한 쿠팡의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현장에 출동해 연소 확대 저지와 인명 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실종돼 48시간 만인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대피하라"는 지휘부의 명령에 동료들을 먼저 내보내고 맨 뒤에 나오다 고립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2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엄수된 안장식. 참석한 유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며 오열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엄수된 안장식. 참석한 유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며 오열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안장식에 참석한 동료 소방대원들이 고인에게 거수경례로 마지막 예를 표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안장식에 참석한 동료 소방대원들이 고인에게 거수경례로 마지막 예를 표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안장식이 2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엄수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안장식이 2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엄수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순직한 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안장식에 참석,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순직한 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고 김동식 소방령의 안장식에 참석,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동료 소방대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슬퍼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동료 소방대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슬퍼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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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는 유족과 장의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병훈·임종성·임호선·오영환 의원, 국민의힘 이명수·최춘식·김형동 의원, 동료 소방관 등 9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기렸다.

영결식은 운구 행렬 입장을 시작으로 묵념과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1계급 특진·훈장 추서, 조전 낭독, 영결사, 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해준·최모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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