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왼쪽 원안)가 뼈대를 드러낸 채 방치돼 있다. 당시 폭파 충격으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오른쪽 원안)도 크게 파손됐다. [뉴스1]
[사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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