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사외이사 중심의 ESG 위원회 신설

중앙일보

입력 2021.06.15 10:22

LG에너지솔루션 로고.

LG에너지솔루션 로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과 관련한 최고 심의 기구다. ESG 분야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ESG 위원회는 신미남, 여미숙, 안덕근, 한승수 사외이사와 사내이사인 김종현 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신미남 사외이사가 맡는다. ESG 위원회는 반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ESG 경영 활동에 대한 계획·성과 등을 분석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부거래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내부거래위원회는 내부거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거래를 심의한다.

이에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미남 전 케이옥션 대표, 여미숙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승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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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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