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大韓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세울 때”

중앙일보

입력 2021.06.14 17:52

“대한의 역사·문화 혁명 원년을 선포한다”는 큰 주제 아래 국내외 70여 명의 역사-인문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실상을 진단하고 나아가 나라의 맥(국통맥)을 바로잡을 길을 모색하는 매머드 국제학술 행사가 열린다.

<대한사랑/세계환단학회 2021국제학술문화제>
21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역사문화운동 단체인 (사)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과 세계환단학회(회장 허철부)가 공동주최하는 ‘2021국제학술문화제’다.

시민운동 차원을 넘어 학문과 이론적 접근을 통해 고대 이래 우리 역사의 진면목을 밝히려는 시도여서 주목된다. 행사는 21일 오후1시 개막식과 기조강연 및 공연 등으로 시작돼 닷새간 이어진다.

먼저 24일까지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내외 역사와 인문학계, 문화계 학자들의 연구내용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국경영토사 분과, 상해임정역사관 분과 (이상 22일), 한국고대사복원 분과, 국제분과, 천부경 분과 (이상 23일), 환단고기 분과로 영역을 나누어 관련 연구내용의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24일에는 대한사랑 상임고문인 안경전安耕田 STB상생방송 이사장이 ‘천부경天符經과 홍익인간’이란 제목으로 특강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서울 당산동의 대한사랑 서울세미나실로 장소를 옮겨 대학원생과 교사 등 우리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일반시민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 홈페이지와 연결된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으로 시청하면서 의견도 보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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