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꽃체 손글씨 노트’,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 등극 화제

중앙일보

입력

[자료제공=시원북스]

[자료제공=시원북스]

시원북스에서 출간한 ‘미꽃체 손글씨 노트(손글씨를 인쇄된 폰트처럼)’가 출간과 동시에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미꽃체 손글씨 노트’는 포브스에서 선정한 ‘가장 인쇄체에 가까운 글씨 유튜버’인 최현미(미꽃)의 손글씨 연습 책이다. 온라인 클래스에서 약 4만 명의 추천을 받은 저자가 직접 만든 손글씨 미꽃체를 쓰는 법을 정리해 연습 노트와 함께 엮었다.

지난 6월 7일 정식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 서점 예스24(YES24)의 5월 5주차, 6월 1주차 연속 국내도서 건강∙취미 영역 취미기타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손글씨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워크북으로 직접 글씨를 따라 쓰면서 악필을 교정하고 자신만의 손글씨를 만들 수 있는 실용서로, 악필로 인해 간단한 메모를 작성할 때에도 자신감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을 위한 도서다.

책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도서 11번가 등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시원북스, 160쪽.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