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인문학 강좌 연차평가 ‘매우 우수’ 등급

중앙일보

입력 2021.06.09 14:18

수원대(총장 박철수)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연차평가 결과에서 인문학 분야 두 개 강좌가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S등급을 받은 강좌는 2019년에 개별강좌로 선정된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와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이다.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는 영어의 탄생부터 위기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는 과정을 1000년의 시간 여행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하였으며 ‘영어의 재미있는 어원이야기’, ‘외국문화 소개하기’ 등의 마이크로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하였다.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는 유럽도시 속에 축적된 역사와 문화의 기록들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두 강좌 모두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자기소개’, ‘토론하기’, ‘성찰일지’ 등의 다양한 교수설계 전략을 녹여내었다.

본 강좌를 개발한 페이도커뮤니케이션즈 남상훈 대표는 “본 사가 개발에 참여한 강좌가 매우우수(S)등급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MOOC 특성에 맞춰 마이크로러닝 및 다양한 교수설계 전략을 적용하여 좋은 강좌를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021년 ‘K-MOOC 참여대학 협의회’회장교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K-MOOC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온택트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강좌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습여정을 기록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한 새로운 학습법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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