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최근 호주의 자동차 전문 매체 ‘드라이브(Drive)’가 주관하는 ‘2021 올해의 차’ 시상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사진)가 최고의 대형 SUV, 최종 우승 2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6일 밝혔다.
[Biz & Now] 기아 쏘렌토, 호주서 ‘올해의 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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